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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효주과 '괴력 소녀'에 등극했다.
원래도 성격 좋기로 유명한 한효주는 연예가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진서연은 한효주의 추천에 의해 '독전'에 출연할 정도로 친분이 깊다. 최수영은 진서연과는 '본 대로 말하라'는 작품을 같이 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 사이서 '진관장'으로 불린다는 진서연은 멋진 근육을, 한효주는 44㎏ 케틀벨을 거뜬히 드는 파워를 과시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선 감탄의 함성이 터져나왔고, 전현무는 '반전 매력'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