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둘째 딸도 유전자 몰빵했네…갈수록 판박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3 21:45 | 최종수정 2022-09-03 21:4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3일 이지혜는 SNS에 "태리 언니가 두돌 때 입던 옷을 돌도 안된 아기가 입다니 ㅋ. 포동포동 귀요미 혼자 앉아서 물먹는 아기 #나의아기새 #입모양세젤귀 #우리집의라이징스타 #핵귀 #8개월아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혼자 앉아 물을 먹고 있는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엘리는 아빠 문재완의 강력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똑닮은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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