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방송→병원 업무→집안일까지...힘든 '워킹맘 일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3 20:24 | 최종수정 2022-09-03 20:2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3일 장영란은 SNS에 "일을 만들어 하는 여자.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여자. 일분일초 #오늘도소중하게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도 #편안한밤되세요 아. .주말에. . 태풍 소식이 있네요. 무사히 안전하게 잘 넘어가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주말을 맞아 아이들의 책장을 싹 다 정리하고 있는 모습. 엄청난 양의 책을 정리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바뻐 보인다. 집 정리 후 장영란은 아이들과 외식까지 하는 바쁜 워킹맘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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