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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유리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전시회를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특히 한 손에는 명품 가방을, 목에도 명품 미니백을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는 성유리는 우아한 미모와 잘 어우러진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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