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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이시영, 무슨 일인데 표정이 이렇게 슬퍼 보이지? '어깨 깡패'에 하루에 현타만 5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22:06 | 최종수정 2022-09-02 22:07


사진 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명품걸 이시영이 '현타'온 사연이 무엇일까. 안맞게 된 그 많은 명품은 어디로 갈까 궁금함을 부른다.

거울보다 '어이없을 정도로' 너무 넓은 부위가 어디였을까.

2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 생각 없이 다른 거 구경하고 있다가 거울에 내가 보이는데..어깨 보고 진짜 너무 넓어서.. 너무 어이없어서 사진 찍어 봄"이라며 "몸도 이런데 머리까지 잘라서 하루에 5번은 현타 옴... 하핫하하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편안한 스웨트 티 차림. 근육 운동을 너무 많이 해 팔이 굵어졌다고 하소연했던 이시영은 '쩍 벌어진 듯' 넓어진 어깨선에 깜짝 놀란 듯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멘탈리스트'는 타인의 심리를 읽는데 능한 멘탈리스트가 특수범죄 수사본부 수사팀과 공조해 사건들을 해결하는 범죄 심리 수사물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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