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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심각한 이 분위기 무엇? 알고보니 벌써 36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14:08 | 최종수정 2022-09-02 14: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문근영이 분위기 있는 무드를 선보였다.

2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today"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사진에는 흑백사진으로 처리된 문근영의 셀카다. 무표정한 문근영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 느껴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갸름한 턱선과 큰 눈망울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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