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극복 중인 이혜원, 아침부터 여신 미모는 여전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09:47 | 최종수정 2022-09-02 09:4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층 쌀쌀해진 날씨에 가디건을 걸친 이혜원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아침에도 미모 굴욕없는 아름다움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최근 공황장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다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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