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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하와이 스타일인가?
배우 이다해가 비키니 하의만 입은 듯한, 전신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상당히 독특한 스타일의 시스루 의상 차림. 가슴 라인을 그대로 오픈한 스타일에 전반적으로 시스루 디테일을 활용해 노출을 극대화했다.
이다해는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연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반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