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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최완정이 본인이 운영하는 브랜드 "보나페리치타" 요가복과 빨아쓰는 항균마스크를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동대문지회는 동대문구 지역구 이병윤 시의원이 평소 기부실천을 자주하는곳으로 최완정에게 소개하여 이날 기부행사가 이어졌다고 한다.
최완정은 매일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계단오르기운동 100층(20층을 5번)씩을 오르며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사)대한계단오르기걷기협회를 통해 "온국민이 공짜운동인 계단오르기운동을 하여 건강해지자"고 홍보를 하고 있다.
최완정은 "향후 더욱 열심히 건강관리를 하여 건강한기부행사를 이어갈거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