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벤, 걱정되는 무리하는 임산부 "많은 짐 어떻게 들고 올라가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6:01 | 최종수정 2022-09-01 16: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4달만에 반려견 미용 맡기고 혼자 쇼핑하고 장보기. 근데 어떻게 들고 올라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미용 맡긴 사이, 장을 본 다양한 짐들이 차에 담겨있다. 임산부인 벤이 들기에는 다소 많아 보이는 양이다. 이어 벤은 미용을 마친 깜찍한 반려견과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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