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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의 피부 트러블이 심각한 상태다.
이후 전시회를 찾은 이윤진. 세련된 스타일 속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비결은 화장이었다. 이윤진은 "얼굴 커버하면 괜찮은데 아프다. 놀라운 커버력에 감탄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2-09-01 15:41 | 최종수정 2022-09-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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