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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41.9kg' 이유 있었네..."오래 걸으면 다리가 뻐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08:52 | 최종수정 2022-09-01 08: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래 걸으면 다리가 살짝 뻐근해지는 이 느낌 너무 좋아"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한밤 중 산책 중인 듯한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화를 신고 빠르게 걷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키 158cm에 몸무게가 41.9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이솔이.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관리를 위해 다리가 뻐근해질 정도로 걷는 열정이 놀랍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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