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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국장금' 코미디언 이국주가 3층 규모의 복층 집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방송에서 이국주는 눈 뜨자마자 짐 가방을 챙기더니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이사 갈까?"라고 혼잣말을 해 그 연유가 궁금해진다.
또한 이국주의 매니저는 "국주가 요즘 많이 달라졌다. 탄수화물도 줄이려고 하고, 살도 빼려고 테니스도 열심히 치고 있다"고 제보해 이국주의 확 달라진 모습을 기대케 하기도 했다. 이국주는 대형 그릇 대신 1인용 냄비를 선택, '소식가(?)' 면모를 드러내는가 했지만 이내 '국장금' 다운 끊임없는 먹방 향연을 펼쳐 참견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