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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그걸로 가능하네", "귀한 생명체 맞네", "수영장에 어쩌다 빠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북 카페 겸 베이커리 가게로 개업, 이후 2년 뒤인 지난 4월 경상남도 김해시에 2호점을 오픈 했다. 현재 2호점 한달 매출이 58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입력 2022-09-01 00:32 | 최종수정 2022-09-0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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