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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노홍철은 SNS에 "귀한 생명체 구출"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그걸로 가능하네", "귀한 생명체 맞네", "수영장에 어쩌다 빠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북 카페 겸 베이커리 가게로 개업, 이후 2년 뒤인 지난 4월 경상남도 김해시에 2호점을 오픈 했다. 현재 2호점 한달 매출이 58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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