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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모델 같네"…가녀린 몸매, 어깨 노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1:46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임창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화보를 촬영하는 듯 화이트 원피스에 재킷을 입고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임창정은 방송에서 "작년부터 아내와 같이 회사를 경영하기 시작했는데, 요즘 회사 상황이 그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비용이 30~40% 절감됐는데 회사는 더 잘 돌아가더라. 그리고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까지 연구한다. 그래서 아내의 말이면 무조건 따른다"며 아내 서하얀에 대한 자랑을 쏟아낸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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