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다이아 크기 남다른 결혼 반지 끼고 파리 활보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09:26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파리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Au revoir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프랑스 파리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손연재의 왼손 약지에는 남다른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달 21일 9세 연상 금융맨과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