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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근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배우 나혜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빨 두 개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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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남편 에릭 역시 "마지막 사진 자세히 보니 이빨 두 개네"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룹 신화의 첫 유부남이자 첫 부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