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감량" 박경림, 가죽 슈트로 드러난 몸매…"뼈만 남았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08:24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경림이 부쩍 마른 모습으로 다시 섰다.

방송인 박경림이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늑대사냥' 제작보고회에서 MC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앙상하게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박경림은 임신 출산 당시 최고 몸무게일 때에 비해 17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최근 행사에선 지난 한 해 5㎏를 뺐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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