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섹시퀸' 화사 뛰어넘나? 독특한 절개선과 노출라인의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 뽐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22:43 | 최종수정 2022-08-31 22:44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화사 뛰어넘나?

섹시퀸 화사의 도발적인 누드톤 드레스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트와이스 지효가 같은 V사 제품으로 넘사벽 사진을 남겼다.

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효는 독특한 절개선과 노출라인이 특징인 블랙 미니 드레스와 플랫폼 부츠, 하늘색 숄더백으로 멋을 냈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부츠로 각선미를 뽐낸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미니 드레스가 2125달러, 부츠가 2225달러, 백이 2895달러로, 모두 합하면 어림잡아 1천만원이 훅 넘는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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