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괜히 12억 다리 보험 아니네…쭉 뻗은 각선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8:03 | 최종수정 2022-08-31 18:0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31 이혜영은 SNS에 "오늘 동네 한 바퀴 산책코스 클리어! #부부리누나를느끼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과 함께 동네 산책에 나선 모습. 특히 히 12억 보험을 들었던 이혜영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늘씬한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를 통해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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