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배우 유아인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니키리는 "앞으로 일주일 간 난 파티 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릴 계획이다. 오늘은 가벼운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올려주세요", "눈호강할게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53세인 니키리는 11살 연하 배우 유태오와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기사입력 2022-08-31 16:52 | 최종수정 2022-08-31 16: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