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박주미, 화보 B컷인데 이 정도야? 20대 기죽이는 '51세'의 럭셔리 동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5:50 | 최종수정 2022-08-31 15:51


사진 출처=박주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B컷인데 이정도야? 20대 기죽이는 51세의 원숙미다.

'1300억 재력가'와 결혼한 박주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화보 B컷을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 B와 함께한 이 화보 촬영에서 박주미는 럭셔리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올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 여전한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박주미 인스타그램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