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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와'를 부르던 테크노 여전사의 귀환이다.
이정현은 출산 이후라는 사실이 절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미래지향적인 헤어스타일 등이 1999년 '와'를 발표했을 당시의 테크노 여전사 느낌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이후 1999년, 전설의 히트곡 '와' '바꿔' 등이 수록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전격 데뷔했다. 이후 테크노 여전사로 불리며 세기말 음악의 대표주자로 활약을 펼쳤으며, 영화에서 개성강한 연기로 사랑받아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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