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36살이라고?...초근접샷 투명 피부 '20대 압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4:53 | 최종수정 2022-08-31 14: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문근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day"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얼굴을 클로즈업 한 채 셀카를 촬영 중이다. 이에 고스란히 드러난 투명한 피부. 빛이날 정도였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또렷한 이목구비, 짙은 눈썹 등 아름다운 미모는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또한 문근영은 입술을 내민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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