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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정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6세인 최정윤은 마치 30대 같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물광피부시네요", "인형 같아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현재 별거 중이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31 14:43 | 최종수정 2022-08-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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