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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김지민이 점점 더 물오르는 비주얼을 뽐냈다.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김지민은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천사네요", "너무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개그맨 선배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기사입력 2022-08-31 13:53 | 최종수정 2022-08-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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