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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우가 아기 옷 쇼핑 중독에 빠졌다.
한지우는 "3~4살 옷들. 심지어 6살 옷도 있음"이라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나 진짜 정신 차려야 함"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에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31 13:29 | 최종수정 2022-08-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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