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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현숙이 컨디션 난조를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손에 링거를 꽂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싱글맘의 육아 고충에 팬들은 응원 댓글로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으면 나았을 것 같다"라며 이혼 사유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기사입력 2022-08-31 12:27 | 최종수정 2022-08-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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