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16살·4살 아들 벌써 이만큼 컸네? 롱다리 DNA 놀라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1:34 | 최종수정 2022-08-31 11:3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신영이 훌쩍 큰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아 따라가기"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 정안 군을 뒤따라가는 둘째 정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정안 군은 엄마, 아빠를 빼닮아 큰 키와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투샷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긴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정우 군을 출산했다. 재혼가정인 이들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하나가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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