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2살 딸, 카페서 다소곳하게 웨이팅...치명적인 '3등신 뒤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0:59 | 최종수정 2022-08-31 11: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딸 윤슬 양과 카페를 찾은 모습. 한지혜는 "아침 먹고 카페. 엄마 모닝커피 한잔하는데 따라왔어요"라고 설명했다.


윤슬 양의 뒷모습을 공개하면서는 "3등신 뒤태"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슬 양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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