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아현, 비키니에 시스루룩..미국살이 하더니 '과감해진 의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09:08 | 최종수정 2022-08-31 09: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아현이 미국 살이 근황을 전했다.

이아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비치 브런치~ 오늘도 날씨는 클리어 반짝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아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긴 이아현은 수영복, 시스루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아현은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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