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라떼9' 김구라와 그리가 보정 어플 기능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그는 바이크와 멋진 풍경을 공유하고 싶었지만 관심을 받지 못하자, 보정 어플로 얼굴을 180도 바꾸어 이중생활을 했다고. 이에 김구라와 그리도 그와 같은 어플을 사용해 미소녀로 변신, 비주얼 쇼크를 선사한다. 앨리스 역시 이들의 모습에 "너무 자연스럽다"며 감탄한다.
한편, 채널S '김구라의 라떼9'는 3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2-08-31 08:51 | 최종수정 2022-08-31 08: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