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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영웅이 스타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3위에 올랐다.
2022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블랙핑크, 박은빈, 임영웅, 방탄소년단, 손흥민, 아이유, 싸이, 트와이스, 강다니엘, 소녀시대, 이정재, 아이브, 유재석, 정우성, 김연아, 세븐틴, 이찬원, 강태오, 레드벨벳, NCT, 태연, 뉴진스, 슈퍼주니어, 영탁,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이병헌, 손예진, 김종민, 백종원 순으로 분석됐다.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블랙핑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1,975,988 미디어지수 3,015,155 소통지수 3,618,166 커뮤니티지수 5,019,0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628,329로 분석됐다. 지난 7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5,357,257과 비교하면 154.39% 상승했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4,075 미디어지수 1,169,329 소통지수 1,692,317 커뮤니티지수 2,575,22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40,948로 분석됐다. 지난 7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7,263,775와 비교하면 1.6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블랙핑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브랜드는 'Pink Venom'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에서 강렬한 소비자 반응을 만들었으며, 박은빈 브랜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박은빈 매력을 보여주었고,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팬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있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