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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자신의 어릴적과 꼭 닮은 딸에게 감탄했다.
한편 변정수는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호야'는 유채원 양의 애칭이다. 유 양은 크리에이터 겸 모델로 활동중이다. 변정수는 딸들과 함께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에 딸 유채원 양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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