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은 어디가고?"…임사랑, 타이트 원피스에도 드러나는 앙상한 몸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08:21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공개 열애중인 임사랑이 러블리한 모습을 자랑했다.

발레리나 임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이#바닐라라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사랑은 한 카페에서 노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에 드러나는 갸냘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사랑은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출신이다. 모태범과 임사랑은 채널A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공식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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