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없는데도 섹시"…화사, V사 명품백 기 죽이는 누드톤 착시 원피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08:10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화사는 30일 자신의 SNS에 "여름의 끝"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누드톤 착시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팬들 또한 '아름답다' '섹시하다'는 등 호응했다.

화사는 MBC '나혼자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30일 문별 솔라로 구성된 유닛그룹 마마무+를 론칭했다. 마마무가 유닛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9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많은 관심이 쏠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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