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큰 꿈을 밝혔다.
특히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아름다운 미모가 물이오른 재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재시, 재아 양을 비롯해 설아, 수아, 시안 등 총 5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30 22:10 | 최종수정 2022-08-30 22:1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