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가득한 손에 링거"...'돌싱글즈2' 김채윤, 건강 이상 호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4:28 | 최종수정 2022-08-30 14: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김채윤이 컨디션 난조를 알렸다.

30일 김채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채윤은 손에 링거를 꼽은 채 컨디션 회복을 위해 힘쓰는 모습. 앙상한 손도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김채윤은 지난해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커플 성사에 도전했지만 불발됐다. 방송 이후 SNS로 근황을 전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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