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하나는 SNS에 "아주 미세하게나마 열심히 만들었던 복근이라 부르기 조금 부족했던 배에 있던 근육은 아마도 이사오면서 잃어버렸나바 아무리 찾아도 없네? 일도 하고, 간만에 유일하게 전 시리즈를 다 읽은 제일 좋아하는 작가 #기욤뮈소 책 중 하나를 가지고 카페로. 찾자 정신도 근육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유하나는 배가 살짝 드러난 크롭 반팔티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때 선명했던 탄탄 복근은 실종된 귀여운 배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