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국노래자랑' MC로 확정된 김신영이 소감을 전했다.
김신영은 자신이 후임 MC로 확정된 이유에 대서 "전국 어디에 내놔도 있을 거 같은 사람이다. 편하게 말 걸 수 있고 장난 칠 수 있다. 희극인 20년차로 많은 행사와 오디션 프로그램, 동료 대회까지 각종 대회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한편, 김신영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0 12:10 | 최종수정 2022-08-30 12:1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