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피부가 가능하다고?"...박하선, 누워도 굴욕이 뭔가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01:16 | 최종수정 2022-08-30 05: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하선의 미모는 아름다웠다.

박하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박하선. 이때 고스란히 드러난 박하선의 오똑한 콧날 등 아름다운 옆 모습이 시선을 끈다. 민낯에도 투명한 피부는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잠에서 깬 듯 다소 멍한 표정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박하선이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과 MB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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