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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늘씬하면서도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이날의 스타일링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탱크톱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을 자랑한 강지영. 또한 크롭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매치,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7월 4년 만에 '윤다X강지영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루시드 드림'을 발매했다.
기사입력 2022-08-30 01:46 | 최종수정 2022-08-3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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