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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을 키우면서 처음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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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귀여운 우리아들! 첫 사회생활 너무너무 축하해~ 내일도 잘 할수있지? 내일은 오이다"라고 했다.
첫 놀이학교 등교를 한 양미라의 아들은 처음 갈 때는 엄마의 진을 쏙 빼놓았지만 이내 잘 적응해 양미라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0 00:38 | 최종수정 2022-08-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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