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손바닥만한 B사 명품백으로도 가려지는 얼굴 '소두 인증'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7:32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소두 인증에 성공했다.

강민경은 30일 자신의 SNS에 B사 신상 명품백을 들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흰색 민소매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작은 가방으로도 반 이상 가려지는 작은 얼굴 사이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도 '너무 예쁘다' '갈수록 예뻐진다'는 등 호응을 보냈다.

강민경은 최근 지인들과 떠난 하와이 여행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5월 미니앨범 '시즌노트'를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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