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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세븐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꽃무늬 남방을 완벽하게 소화,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 또한 어떤 것이 꽃이냐며 세븐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표현하는 중이다.
더불어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9세인 세븐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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