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한혜연, 앙상한 각선미→타이트한 원피스가 '헐렁'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1:51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앙상하게 마른 다리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스 D I A R Y"라며 사진 몇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연은 한 명품 주얼리 컬렉션을 찾은 모습. 12kg 감량후 타이트했던 원피스가 헐렁해진 모습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중인 한혜연은 12kg 감량 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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