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막 일어났나"…김혜수, 퉁퉁한 입술→붓기 얼굴 '청룡 여신의 털털함'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0:21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청룡 여신' 김혜수가 털털한 모습을 뽐냈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잠자다 막 일어난 듯 붓기 있는 얼굴이다.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 첫 방송하는 tvN '슈룹'에 중전 임화령 역으로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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