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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날 류이서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를 자랑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류이서. 그러나 한밤 중에도 빛날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류이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20:35 | 최종수정 2022-08-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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