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충격적인 피부 상태...37세 맞나? 모공도 없는 '초근접 셀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7:01 | 최종수정 2022-08-29 17: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전소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셀카를 촬영 중이다. 이때 과감하게 얼굴을 클로즈업 한 전소민. 그러나 굴욕은 없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빛나는 투명 피부를 자랑 중인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전소민은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하며 청초한 분위기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