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방송 6개월 만에 광고→협찬까지...♥임창정 보다 '셀럽'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09:38 | 최종수정 2022-08-29 09:3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서하얀은 SNS에 "제주에서부터 쭈욱 사용하였던 맞춤 매트. 마침 이사한 집에 가지고 있던 매트 사이즈가 맞질 않아 시공매트 문의 드리니 감사하게도 협찬을 해주셨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과 아들은 이사한 집 거실에서 누워 있는 모습. 이때 협찬을 받아 설치한 매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방송 출연 후 서하얀은 광고 촬영을 하는 등 '핫 셀럽'에 등극, 또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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