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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방송 출연 후 서하얀은 광고 촬영을 하는 등 '핫 셀럽'에 등극, 또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09:38 | 최종수정 2022-08-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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